고 박태준 포스코 명예회장의 빈소에 재계인사의 조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은 오늘(15일) 오전 빈소를 찾
최태원 SK그룹 회장도 박 명예회장이 특별한 어른이셨는데 모쪼록 고인의 뜻을 잘 기려 튼튼한 대한민국을 만들고 후배들도 그 뜻을 따르고자 한다고 말했습니다.
고인은 지난 2008년 최태원 회장의 선친인 고 최종현 회장의 10주기 행사에서 추모사를 할 정도로 각별한 사이였습니다.
고 박태준 포스코 명예회장의 빈소에 재계인사의 조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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