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은 신용카드 포인트를 활용한 전기요금 납부제도를 오늘(13일)부터 시행합니다.
주택용과 일반용, 산업용 요금 등 계약전력 7kW 이하의 모든 고객이 대상이며, 포인트 이용이 가능한 신용카드사는 신한과 롯데, 외환, 씨티 등 6개 카드사입니다.
포인트 납부 제도를 이용하려면 한국전력의 인터넷 사이버지점에 접속하면 되며, 납부할 금액보다 포인트가 부족하면 나머지 금액은 신용카드로 자동 결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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