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면세점은 다음 달 5일까지 할인 판매를 한다고 밝혔습니다.
신라면세점에 따르면 구찌와 프라다, 페라가모, 미우미우, 멀버리, 지미추, 끌로에, 아르마니 꼴레지오니, 막스마라 외국 유명 브랜드를 최대 70% 할인 판매합니다.
또 태그호이어, 브라이틀링, 펜디의 고급 시계는 15%까지, 코치와 캘빈 클라인의 선글라스와 지방시, 엠씨엠, 레스포삭의 신발은
서울점과 인천 공항점, 김포 공항점에서 500달러어치 이상을 사면 '달러북' 크리스마스 판과 공항점 전용 1만원권 선불카드를 주고 구매금액이 1천500달러 이상이면 신라호텔 서울에 있는 카페 '더 라이브러리'에서 차를 2명이 차를 마실 수 있는 이용권을 증정합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