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리랑카 수도에 있는 한 초등학교에서 졸업식 노래를 한국말로 부르고 답사를 하는 이른바 '한국형' 졸업식이 진행됐습니다.
이번 행사는 부영그룹이 디지털 피
이에 앞서 지난달 29일에도 동티모르의 한 학교에서 동티모르 부총리와 교사, 학생 등 1,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형 졸업식이 열렸습니다.
[ 김경기 기자 / goldgame@mbn.co.kr ]
스리랑카 수도에 있는 한 초등학교에서 졸업식 노래를 한국말로 부르고 답사를 하는 이른바 '한국형' 졸업식이 진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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