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멘트 】
MBN은 17년 뉴스채널의 역사를 바탕으로 종합 편성채널로 발전했습니다.
때문에 어떤 채널보다 뉴스 만큼은 최고의 작품, 명품 뉴스라고 자신합니다.
종편 MBN 뉴스, 차민아 기자가 소개합니다.
【 기자 】
▶ 스탠딩 : 차민아 / 기자
- "MBN뉴스는 빠릅니다.
「뉴스채널 17년의 노하우는 종편 MBN에 그대로 녹아있습니다.」
빠른 뉴스, 정확한 뉴스, 그리고 친절한 뉴스가 특징입니다."
「 MBN은 4년 연속 보도채널 1위의 역량에 걸맞은 공정한 방송으로 정평 나있습니다.」
시사와이드 토크쇼를 통해 취재 기자의 생생한 기사,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 전문가의 해설이 다른 방송을 압도하는 차별화된 뉴스를 선보일 것입니다.
「 MBN 뉴스는 최첨단을 달립니다.」
중계차뿐 아니라 와이파이 카메라, 4G LTE 폰을 활용해 언제 어디서나 생생한 현장의 모습을 전달할 예정입니다.
(현장음) "남산 한옥마을에 나와있습니다"
「 MBN과 매일경제, 매경이코노미, 매경닷컴 등 매경미디어그룹의 역량은 가공할만한 위력을 발휘하고 있습니다.」
종편 MBN은 매체간 벽을 허무는 진정한 트랜스 미디어 시대를 이끌 것입니다.
또, 방송 11년째를 맞은 대한민국 대표 시사토론 프로그램 '정운갑의 집중분석'도 새로운 포맷과 내용으로 시사 프로그램의 정
▶ 인터뷰 : 장용수 / MBN 보도국장
- "4년 연속 보도채널 평가 1위를 받아온 MBN은 종합편성채널에서도 탐사보도와 시사토크 프로그램 등을 통해 어느 방송보다 공정하고 열려있는 뉴스를 전달할 것입니다."
"1등 종편 MBN 뉴스 파이팅"
MBN뉴스 차민아입니다. [ mina@mb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