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얄네이쳐가 생활 방사선으로 손상된 피부를 건강하게 가꿔주는 '레디오 오프 솝'을 출시했습니다.
방사선으로 인한 피부 손상을 줄여준다는 의미의 천연비누 '레디오 오프 솝'은 염증을 완화하는 시자르와 미역분말이 방사선 오염 피해를 줄여준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입니다.
'레디오 오프 솝'은 방사선뿐만 아니라 여러 유해한 물질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기 위해 피부 보호막을 생성해주는 기능도 한다고 회사
로얄네이쳐 안미현 대표는 일본 대지진과 국내 방사선 유출 도로 문제로 항균비누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다면서, '레디오 오프 솝'은 방사선 피해를 줄여주는 특허성분과 천연 허브로 만들어 인체 건강은 물론 피부 건강까지 지켜주는 복합기능성 천연비누라고 설명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