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제약 이양구 대표가 사회복지유공 서울시장상을 수상했습니다.
박원순 서울시장 취임 후 첫 공식 표창으로, 18년간 결손가정의
동성제약 관계자는 고 송음 이선규 명예회장의 '봉사하는 인생' 철학을 바탕으로 사회복지 사업을 계속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
동성제약 이양구 대표가 사회복지유공 서울시장상을 수상했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