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 장관은 취임 후 가진 첫 기자간담회에서 전기요금 인상 방안에 대해 진지하게 검토하고 있다며 기획재정부와 빨리 협의 절차를 진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알뜰주유소 육성 정책은 장관이 바뀌었다고 힘을 잃지는 않을 것이라며 정유사도 국민과의 동반성장이 필요하다는 점에서 이해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홍 장관은 무역 규모 1조 달러 돌파 시점을 다음달 5-6일로 예상하면서 올해 무역 흑자가 290억 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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