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이 과도한 자본 흐름의 부작용을 줄여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박 장관은 국제금융 콘퍼런스에 참석해 지나친 시장주의에 대한 반성으로 자본자유화에 대한 새로운 시각이 정립되고 있다며 이같이 제안했습니다.
이와 함께 박 장관은 당분간 어려운 시기를 지날 수밖에 없다며, 이는 불편하지만 마주해야 할 진실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이 과도한 자본 흐름의 부작용을 줄여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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