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들이 신임 권오규 경제부총리에게 가장 바라는 점은 일자리 창출을 통한 동반성장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재정경제부가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신임 경제부총리에게 가장 바라는 점에 대해 설문조사를 한 결과 응답자의 31%가 일자리 창출을 통한 동반성장을 꼽았습니다.
그 다음으로는 규제완화 등 경제시스템 선진화 20%, 서민생활 안정을 위한 복지강화 18% 등의 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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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들이 신임 권오규 경제부총리에게 가장 바라는 점은 일자리 창출을 통한 동반성장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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