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통신위원회 국립전파연구소는 제주도에 우리나라 우주전파의 안전을 책임질 우주전파센터를 열었습니다.
우주전파센터는 태양흑점
센터 측은 앞으로 24시간 태양활동에 따른 우주전파환경의 변화를 관측하고 우주전파재난으로부터 발생할 수 있는 방송통신 시설의 피해를 최소화하는데 주력할 계획입니다.
오늘 개소식에는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과 우근민 제주도지사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습니다.
방송통신위원회 국립전파연구소는 제주도에 우리나라 우주전파의 안전을 책임질 우주전파센터를 열었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