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신용등급 하향 루머가 확산되면서 코스피지수가 내리고, 채권가격이 오르는 등 안전자산 선호 현상이 퍼지
미국의 경제지표 호조로 상승 출발한 코스피지수는 1870선으로 후퇴했습니다.
반면 국채선물은 외국인과 증권이 꾸준히 매수에 나서며 일중 고가를 경신했습니다.
시장전문가들은 프랑스 신용등급 하향설은 사실이 아니라면서도 불안한 움직임이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봤습니다.
[안보람/ggarggar@mbn.co.kr]
프랑스 신용등급 하향 루머가 확산되면서 코스피지수가 내리고, 채권가격이 오르는 등 안전자산 선호 현상이 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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