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중공업은 사회공헌활동의 하나로 저소득층 자녀들에게 4억여원의 장학금과 학원비를 지급했다고 밝혔습니다.
두산중공업은 저소득층 자녀들 중 성적이 우수한 중·고등학생 250명에게 장학금 1억7천만원을 전달했습니다.
지난 6월부터는 가정 형편이 어려운 초ㆍ중학생 357명에게 매달 4만원씩의 학원비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두산중공업은 또 지난 6월부터 장애인과 한부모가정, 독거노인 등 저소득층 285가정에 매달 5만원의 생계비를 보조하고 있습니다.
두산중공업은 사회공헌활동의 하나로 저소득층 자녀들에게 4억여원의 장학금과 학원비를 지급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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