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광고단체연합회가 오늘(9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서울에서 1000여명의 광고인이 참석한 가운데 '2011한국광고대회'를 개최했습니다.
이순동 회장은 대회사에서 한국광고대회가 광고 산업의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고, 광고의 가치와 영역을
시상식에서 대한항공은 인쇄부문 대상을 비롯해 모두 5개 부문 9개 상을 차지했습니다.
웅진 씽크빅 '바른교육 큰사람' 캠페인이 영상과 라디오 부문에서 각각 대상을 받았으며, , 사이버 부문에서는 삼성전자 갤럭시 탭 '탭 택시' 편이 수상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