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사장은 이어 "금호아시아나가 우선협상자로 지정된데에 대해서는 누구도 반대하고 있지 않으며 국지적으로, 미진한 부분에 대해서만 대화로 맞춰가는 과정"이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새 주인이 될 금호아시아나그룹은 거금을 들여 인수하기로 했고 나름대로 계획과 철학이 있는 만큼 대우건설이 부실화되지 않을 것으로 믿는다"고 덧붙였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