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창수 GS그룹 회장은 "스마트 시대에 걸맞은 물류 시스템을 구축해 유통산업에서 미래 경쟁력을 갖춰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허 회장은 이날 오전 경기 화성 팔탄면의 GS리테일 발안물류센터를 방문해 물류설비와 시스템 등을 둘러보고 임직원들
허 회장은 "물류는 유통사업의 핵심적인 기본 역량"이라면서 "GS리테일이 유통산업에서 지속가능한 성장을 하려면 스마트한 물류 시스템을 통해 미래 경쟁력을 갖춰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발안물류센터는 수도권 서남부 및 충청권 북서부지역의 450여개 편의점과 20여개의 슈퍼마켓에 물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