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부 산하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밥쌀용 수입쌀에 대한 원산지 부정유통에 대해 특별단속을 실시한 결과 수입쌀을 국산으로 둔갑해 판매한 19명을 형사입건하고 이중 2명을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국산과 식별이 어려운 중국산 쌀을 국산으로 재 포장하
농산물품질관리원은 특히 최근 낙찰된 미국산 칼로스 쌀이 이번주부터 음식점이나 양곡도매상을 통해 판매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경찰과 함께 집중 단속하고, 상시 단속 시스템도 구축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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