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마비를 조기에 발견할 수 있는 신기술이 개발됐습니다.
고려대 구로병원 심혈관센터 김진원 교수는 미국 하버드대 유홍기 박사팀과 함께 동맥경화로 파열이 발생할 가능성이 큰 심장혈관 부위를 조기에 알아낼 수 있는 '광학 나노 분자영상 융합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연구 결과는 세계적 의학저널인 '네이처 메디슨' 최근호에 실렸습니다.
심장마비를 조기에 발견할 수 있는 신기술이 개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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