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4개 시중은행의 지난달 주택담보대출잔액의 전월대비 증가액은 1조 2천810억원으로 2조 7천억원대 증가액을 기록했던 5월에 비해 절반 이하로 떨어졌습니다.
은행 관계자들은 주택담보대출이 7월들어 재개된 뒤 회복 기미를 보이고 있지만 전반적인 시장상황을 고려할 때 쉽게 회복되기는 어려울 것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