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 위원장은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 주관으로 열린 스마트폰 가입자 2천만명 돌파 기념행사에서 스마트 강국의 혜택을 국민 누구나 누릴 수 있는 사회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스마트 시대에 통신사와 제조사, 콘텐츠 사업자들이 힘을 모아 글로벌 시장을 선점하고 스마트 정보격차 문제를 해결하는 정책적 지원을 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최 위원장을 비롯해 전재희 국회 문방위원장, 이석채 KT 회장, 이상철 LG유플러스 부회장, 하성민 SK텔레콤 사장 등이 참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