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의 90번째 생일을 맞이해 롯데그룹 일가가 서울에 모여 축하연을 열었습니다.
유통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
이 자리에는 신 회장의 부인 시게미츠 하츠코여사와 큰 딸인 신영자 롯데쇼핑 사장, 장남인 신동주 일본롯데 부사장, 차남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신 회장의 형제·자매 등 가족과 친지 60∼7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의 90번째 생일을 맞이해 롯데그룹 일가가 서울에 모여 축하연을 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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