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부터 정부가 보유한 만 6천여 점의 미술품 관리가 문화관광부로 일원화됩니다.
기획재
문화관광부는 내년 상반기까지 실태조사를 벌여 10월부터 전문관리기관인 정부미술은행을 지정하기로 했습니다.
또 미술품을 사들이는 창구를 정부미술은행으로 일원화하되, 50만 원 미만이나 기증받은 미술품을 살 때는 각 부처가 자체적으로 취득할 수 있습니다.
내년부터 정부가 보유한 만 6천여 점의 미술품 관리가 문화관광부로 일원화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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