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국민 10명 중 4명이 스마트폰을 이용하는 것으로, 경제활동인구 대부분이 스마트폰 가입자인 셈입니다.
방송통신위원회는 스마트폰 가입자가 빠르게 증가해 내년에는 세계 최고 수준의 스마트폰 보급률에 도달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방통위는 스마트폰 2천만명 가입을 축하하고 그 성과를 알리기 위해 모레(1일) 방통위원장과 국회 문방위원장, 통신3사 CEO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행사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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