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정자역에서 서울 강남역까지 16분이면 갈 수 있는 신분당선이 모레(28일) 운행을 시작합니다.
출퇴근 시간대는 5분, 평상시에는 8분 간격으로 운행되며, 국내 최초로 무인운전 시스템이 적용됩니다.
전동차는 양재와 양재시민의 숲, 청계산 입구, 판교역에 정차하며, 분당과 용인, 수원 등 수도권 남동부 교통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분당 정자역에서 서울 강남역까지 16분이면 갈 수 있는 신분당선이 모레(28일) 운행을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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