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올해 3분기 연결 기준으로 매출 12조 8천973억 원, 영업손실 319억 원의 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3분기 만의 적자 전환으로, LG
회사 측은 스마트폰 시장에서 우위 확보가 여전히 어려운 상황에서, 유럽 재정위기를 비롯해 선진국 시장이 침체를 벗어나지 못하며 TV 등 가전시장도 침체가 계속돼 영업손실이 불가피했다고 설명했습니다.
LG전자는 올해 3분기 연결 기준으로 매출 12조 8천973억 원, 영업손실 319억 원의 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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