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규 방송통신위원회 부위원장은 세르비아 공영방송사 RTS의 방송부문 사장, 니콜라 미르코브와 만나 디지털 전환과 공영방송의 지위 등 공통 관심사
미르코브 사장은 아 자리에서 세르비아의 방송현황과 공영방송으로서 RTS의 사회적 역할 등에 대해 설명하면서 한국과 지속적인 상호 교류 의사를 전달했습니다.
이에 대해 홍 부위원장은 한국이 정보통신 강국으로서 세르비아와 방송 프로그램 뿐 아니라 방송 기술이나 문화 교류도 확대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하자고 제안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