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성장세가 둔화하더라도 연착륙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관측됐습니다.
정부와 한국은행은 오늘(25일) 거시정책협의회를 열고, 중국이 비은행권 부실과 주택가격 급락 가능성이 있지만, 미국과 유럽, 일본에 대한 수출 의존도가 낮아졌고, 가계소득 증가와 소비 진작책으로 내수 성장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이어 부동산 가격 하락과 비은행권 부실 우려도 중국의 재정으로 충분히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중국의 성장세가 둔화하더라도 연착륙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관측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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