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제약은 멕시코 의약전문 기업인 스텐달사와 멕시코, 콜롬비아, 파나마 등 중남미 13개국에 모두 3천만달러어치의 고혈압 신약 '카나브'를 수출하기로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계
아울러 2013년 국내 발매 예정인 카나브 복합제 수출에 대한 우선협상 MOU도 함께 체결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
보령제약은 멕시코 의약전문 기업인 스텐달사와 멕시코, 콜롬비아, 파나마 등 중남미 13개국에 모두 3천만달러어치의 고혈압 신약 '카나브'를 수출하기로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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