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과 스마트폰, 콜센터 등 '온라인 서비스'로 예금에 가입하는 고객이 늘고 있습니다.
신한은행은 "지난 2000년 3월부터 선보인 온라인예금이 2006년부터 매년 50% 이상 증가했다"고 밝히며 "온라인서비스를 통해 가입된 예금 좌
온라인서비스 확산에 따라 은행도 원가절감에 따른 금리우대와 수수료우대 등의 혜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한편, 신한은행은 온라인예금 200만좌 돌파 기념으로 온라인전용 'U드림 정기예금' 금리우대 사은행사(최고 0.3% 우대)를 500억 원 한도로 선착순 판매합니다.
[ 강영구 기자 / ilove@mb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