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사회공헌재단인 e파란재단은 다음달 21일부터 육아 전문기관인 YMCA서울아가야와 함께 무상 교육과정인 '가정육아교사 양성과정'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35~60세 여성 지원자 중 선발된
이승한 홈플러스그룹 회장은 선진국에서 많이 쓰이는 가정친화적 보육시스템을 한국 실정에 맞게 발전시켜 보육문제 해결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
홈플러스 사회공헌재단인 e파란재단은 다음달 21일부터 육아 전문기관인 YMCA서울아가야와 함께 무상 교육과정인 '가정육아교사 양성과정'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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