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2월부터 수도권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을 위해
'엠패스(M-Pass)'로 불리는 정기이용권은 공항과 관광안내소 등에서 판매되며, 1만 원으로 공항철도를 포함해 하루 20회 지하철을 탈 수 있습니다.
정부는 또, 노약자와 장애인을 위한 농어촌 버스를 운행하고, 고속버스 환승도 늘릴 계획입니다.
[ 김경기 기자 / goldgame@mk.co.kr ]
오는 12월부터 수도권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을 위해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