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생명이 대부업체를 통해 대출자를 모집하다 당국에 적발됐습니다.
금융감독원은 종합검사 결과 지난 5년 동안 대부
금감원은 박중진 대표이사에게 주의를, 임직원 9명에 대해서는 견책 또는 주의를 내렸습니다.
동양생명은 또 수술보장특약에서 담보하는 자궁소파술과 관련해 약관에 정해진 '2종 수술' 대신 계약자에게 불리한 '1종 수술'을 적용해 보험금 2억여 원을 덜 지급했습니다.
동양생명이 대부업체를 통해 대출자를 모집하다 당국에 적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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