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들이 자주 찾는 123개 식품의 권장소
지식경제부는 최근 농심과 롯데제과, 해태제과, 빙그레, 오리온 등 가공식품 업계 대표들과 만나 이같이 합의했다고 전했습니다.
이에 따라 라면과 껌, 과자, 빙과류 등이 지난해 6월 수준으로 가격이 책정됩니다.
정부는 늦어도 연말까지 모든 제품에 권장소비자가격을 표기하도록 협조를 당부했습니다.
소비자들이 자주 찾는 123개 식품의 권장소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