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7일)부터 개인이나 법인이 적립한 신용카드 포인트로 5
국세청은 영세납세자의 편의차원에서 신용카드 포인트 국세 납부제를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포인트 이용이 가능한 곳은 신한과 KB국민카드, 비씨, 삼성, 씨티 등 10개사입니다.
국세청은 2006년부터 지난해까지 카드사별로 적립된 포인트 가운데 6천억 원가량이 쓰이지 않은 채 소멸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오늘(17일)부터 개인이나 법인이 적립한 신용카드 포인트로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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