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의 드라이피니시d가 내일(16일) 국내외 유명 영화 배우들이 참석하는 대종상 영화제 전야제 파티인 '나이트 오브 스타'의 공식 맥주로 선정됐습니다.
드라이피니시d가 함께하는 '나이트 오브 스타'는 대종상 영화제의 대미를 장식하는 시상식 전날인 내일(16일) 청담동 클럽 엘루이에서 영화제에 참석한 국내외 유명 영화 스타들과 관계자들이 모이는 자리입니다.
대종상 영화제 관계자는 평소 한자리에 모이기 힘든 국내외 영화 관계자들이 모여 영화와 문화 예술 부문의 국제 교류와 영화 축제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했다고
하이트진로 마케팅팀 신은주 상무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권위적인 영화제인 대종상 영화제의 '나이트 오브 스타'에 드라이피니시d가 함께하게 돼 기쁘다며, 트렌디한 문화파티에 클럽대표 맥주인 드라이피니시d를 함께 즐기며 문화와 열정을 나누는 기회를 가지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