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비자원은 2013년 청사 이전이 예정된 음성군 갑산체리마을과 ‘1사 1촌 자매결연’을 체결하고 농촌일손돕기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는 농업인 소비자 보호를 강화하고, 도시와 농촌의 교류 확대를 위해 마련됐습니다.
소비자원은
이밖에도 현재, 기아, 르노삼성, 한국지엠 등 4개 국내 자동차 회사의 협조로 차량 무상 점검서비스를 동시에 진행했습니다.
[ 조경진 기자 / mbnhealth@naver.com ]
한국소비자원은 2013년 청사 이전이 예정된 음성군 갑산체리마을과 ‘1사 1촌 자매결연’을 체결하고 농촌일손돕기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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