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Q가 오늘 '천사의 날'을 기념해 백혈병 소아암 어린이들에게 자사 대표 메뉴인 황금올리브 후라이드 치킨을 나눠줬습니다.
BBQ에 따르면 지난 2일 용인의
BBQ 홍보실 박찬호 이사는 짧게나마 만든 소중한 추억이 남은 치료를 받는 데 어린이들에게 큰 힘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
BBQ가 오늘 '천사의 날'을 기념해 백혈병 소아암 어린이들에게 자사 대표 메뉴인 황금올리브 후라이드 치킨을 나눠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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