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유 국제 현물가격이 거래일 기준으로 사흘째 하락해 다시 배럴당 100달러
한국석유공사는 3일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가격이 전 거래일보다 배럴당 3.20달러 내린 97.41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뉴욕상업거래소의 11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도 전날보다 배럴당 1.59달러 하락한 77.61달러를 기록했습니다.
국제유가는 그리스의 디폴트 우려가 다시 높아지면서 하락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두바이유 국제 현물가격이 거래일 기준으로 사흘째 하락해 다시 배럴당 100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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