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투어는 제주와 일본을 함께 둘러보는 여행상품을 새로 내놨다고 밝혔습니다.
규슈와 제주도를 여행하는 상품과 오사카와 제주도를 방문하는 코스 2가지로, 모두 일본에서 이틀 밤을 보내고 3일째에 제주도로 이동해 1박을 하는 일정입니다.
규슈를 거치는 패키지를 선택하
제주도에서는 우도와 산굼부리 방문, 서귀포 유람선 관광 등을 즐길 수 있습니다.
가격은 99만9천원이며 숙소의 등급을 높인 '품격 상품'은 109만9천원부터 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