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경식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우즈베키스탄과의 우호증진과 경제협력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
'우정'이라는 뜻의 도스트릭 훈장은 우즈베키스탄과 협력 증진에 기여한 인사들에게 수여됩니다.
손 회장은 지난해 '한국-우즈베키스탄 경제협력위원회'를 설립해 양국 민간부문 경제협력에 앞장섰고, '한-중앙아시아 5개국 투자포럼'을 열어 한-우즈벡 교역과 투자규모 증대에도 역할을 했습니다.
손경식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우즈베키스탄과의 우호증진과 경제협력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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