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가 이달 말로 2G 이동통신 서비스를 폐지하려던 계획이 11월 말
방송통신위원회는 전체회의를 열고 KT의 이용자 보호 계획 등에 대해서는 타당성을 인정했지만 승인 여부는 법적 유예기간인 60일 이후에 결정하기로 의견을 모았습니다.
이에 따라 KT가 오는 11월부터 2G 서비스를 종료하고 해당 대역에서 4세대 이동통신인 LTE 서비스를 제공하려던 계획이 사실상 내년으로 넘어가게 됐습니다.
KT가 이달 말로 2G 이동통신 서비스를 폐지하려던 계획이 11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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