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로템은 최근 KTX-산천의 고장과 관련해 최대한 조기에 개선조치를 마무리하겠다며 내년 상반기에는 안정화를 이룰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현대로템 이민호 사장
이 사장은 이어 차량 안정화를 위해 전문 기술인력 확충과 앞으로 3년간 519억 원의 기술 투자를 단행해 품질 혁신에 주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 한성원 / hans@mk.co.kr ]
현대로템은 최근 KTX-산천의 고장과 관련해 최대한 조기에 개선조치를 마무리하겠다며 내년 상반기에는 안정화를 이룰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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