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호텔서울은 여행전문잡지인 '비즈니스 트래블러' 아시아 태평양판으로부터 작년부터 2년 연속으로 '서울 최고의 비즈니스호텔'에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트래블러가 밝힌 1위의 이유는 지속적으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개선하고 이에 맞게 최고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한 것이라고 호텔 측은 전했습니다.
세계적인 디자인 회사 4곳이 참여해 각각의 특성을 살린 차별화된 실내 디자인을 완비한 객
또 여성전용층인 '레이디스 플로어'나 호텔 내 갤러리, 호텔박물관, 국내 최초로 미슐랭 가이드로부터 별 세 개를 받은 레스토랑 브랜드인 '피에르 가니에르 서울' 한식당 '무궁화' 등이 호텔의 경쟁력을 강화했다고 덧붙였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