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한 스윙의 비밀, 단 돈 만원에 해결?

시원한 스윙의 비밀은 바로 내 손에 있다?

자칫 그냥 지나칠 수 있는 골프용품 중의 하나가 바로 골프장갑이다. 하지만 어떤 장갑을 어떻게 착용하느냐에 따라 라운드의 승부수가 갈린다.

골프장갑은 스윙을 했을 시 회전축의 힘을 최대한 발휘하도록 도와준다. 그래서 자신의 손에 적당히 피팅되는 장갑을 고르는 것이 좋다.

MBN의 대표 소셜커머스 엠팡(http://mpang.mbn.co.kr)에서 테일러메이드 버너 남성용 골프 장갑(왼손)을 만원도 안 되는 가격 8,900원에 선보인다.

테일러메이드 골프 장갑은 합성피혁과 천연가죽을 사용하여 손 바닥 부분이 이중으로 제작되어 착용감이 부드러우면서도 오래 사용할 수 있다.

또한 가죽 장갑임에도 불구하고 통풍이 잘되고 360도 편안한 움직임으로 손에 꼭 맞는 탭 구조가 장점이다.

손목밴드 스타일로 일단 착용이 편리하고 탈부착 기능이 있어 스윙을 했을 경우 탭이 풀리는 것을 방지해준다.

골프 장갑은 좋은 상품을 선택하는 것도 있지만 어떻게 보관하느냐의 문제도 굉장히 중요하다.

재질에 따라 보관법 역시 달라지는데 간혹 합성피혁 제품의 경우 가벼운 물세탁도 가능하나 본연의 기능을 오래 유지하려면 마른 타월로 잘 닦은 후 그늘에 서서히 말라는 것이 좋다.

한편, 엠팡에서는 ’골프 4대 명품 브랜드 특별 기획전’도 함께 진행하고 있어 다양한 상품을 한번에 만나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