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푸스한국은 최근 시술이 중단되고 있는 '내시경 조기 위암 절제술'과 관련해 이 시술에 사용되는 칼 가격에 대한 조정신청을 보건복지부에 냈다고 밝혔습니다.
이 회사가 제시한 시술재료 공급가격표에 따르면 시술용 칼은 그동안 종류별로 최저 18만 원에서 최고 40만 원에 병원에 공급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올림푸스한국은 최근 시술이 중단되고 있는 '내시경 조기 위암 절제술'과 관련해 이 시술에 사용되는 칼 가격에 대한 조정신청을 보건복지부에 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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