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원의 새 남성복 브랜드 '반하트 옴므'가 이탈리안 스타일의 세계적 거장 '알바자 리노'와 본 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국내 활동을 시작합니다.
지난 8월 31일 마포 신원 본사에서 알바자 리노와 정식 계약 체결식을 가진 '반하트 옴므'는 알바자 리노와 함께 총괄적 협업을 통해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계획입니다.
'반하트 옴므'와 알바자 리노의 만남은 국내 남성복 브랜드 가운데 최초로 론칭 전부터 세계적 거장과 총괄적 협업을 통한 스타일 제안이 이뤄지고 있어 패션 업계
신원 박성철 회장은 글로벌 패션 리더 도약을 위해서는 가치를 갖추고 있는 명품 브랜드 개발이 선행되어야 하는데 반하트 옴므는 이탈리안 스타일의 거장 알바자 리노와 함께 국내 브랜드가 꿈꾸고 있는 명품 남성복 브랜드로 발전 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