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중경 지식경제부 장관은 정부가 IT 컨트롤타워 역할이 아닌 서포터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최 장관은 오늘(2일) 제2차 IT정책 자문단 회의에 참석해 소프트웨어는 단기간에, 정
또 최근 우리 IT 산업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있지만, 긴장감을 넘어 불안감을 키우고, 너무 부정적으로 전망하는 것은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지적했습니다.
[ 김형오 / hokim@mbn.co.kr ]
최중경 지식경제부 장관은 정부가 IT 컨트롤타워 역할이 아닌 서포터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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