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재정부는 내년 총지출 규모를 323조~328조 원으로 국세 수입은 202조~207조 원으로 각각 잡았습니다.
2011~2015년 재정지출의 연평균 증가율을 재정수입 증가율보다 2~3%포인트 낮은 4~5%로 묶어 2013년에는 관리대상수지를 흑자로 돌려세우기로 했습니다.
올해 35% 수준으로 전망되는 국내총생산 GDP 대비 국가채무 비율도 2013년 30% 대 초반까지 끌어내린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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