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과 KT에 이어 LG유플러스도 기본료를 1천원 내리기로 했습니다.
LG유플러스는 오는 11월부터 기본료를 1천원 내리고 무료 문자메시지 50건을 추가로 제공합니다.
또 가입자들이 자신의 통화 패턴에 맞게 음성과 데이터, 문자메시지를 자유롭게 고를 수 있는 선택형 스마트폰 요금제를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SK텔레콤과 KT에 이어 LG유플러스도 기본료를 1천원 내리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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