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최대 가전전시회인 'IFA(이파)2011'이 내일(2일) 독일 베를린 만국박람회장에서 6일 일정의 막을 올립니다.
이번 전시회에는 삼성전자와 LG전자, 웅진코웨이 등 국내 업체들과 일본·미국·중국·유럽의 내로라 하
특히 스마트폰 등 최근 치열한 경쟁이 벌어지고 있는 모바일 기기 시장에서의 향후 판세를 점칠 수 있는 기회가 될 전망입니다.
올해로 51회째를 맞는 IFA(이파)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국제 소비자 가전전시회(CES)와 함께 세계 양대 전자기기 및 가전 전시회입니다.